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.18 민주화운동/왜곡/TV조선 (문단 편집) ==== 침투 방법 ==== i. 한국논단 : "아니에요. 제가 여기 와서 전두환 정권 때의 실세들도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했는데 그들이 이야기 하는 것하고 약 80%정도 맞는데 그때는 계엄령이 내려져서 육지는 전부 봉쇄되어있었고 그들은 전부 서해안으로 들어왔지요. 그런데 광주에 그 사람들이 내려와서 절반으로 나뉘어져서 한 무리는 진압군 쪽 군복을 입고 계엄군 쪽에 침투하고 그리고 절반쯤은 시민군 쪽에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." (48) ii. 기자회견 : "이씨에 따르면 광주사태 당시 2군단 정찰대대를 모토로 각 특수부대들에서 선발한 최정예 전투원 1개 대대가 해상을 통해 남파됐으며 그 가운데 3분의 2가 희생되고 나머지 인원만이 귀대했다." (뉴시스) iii. 뉴스한국 : "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600명 정도 됐을 것이다. 서해안 남포에서 ‘뜨락선’이라는 고깃배로 원양어선을 타고 내려왔다. 황해남도 신천에 있는 복수여단이라고 있다. 이 여단은 상당히 유명한 부대다. 이 부대는 인민무력부 소속이 아니다. 별도의 특수 여단인데 정말 고강도 훈련만 받는 부대이다. 이 부대에서 1개 대대가 차출되어 서해안으로 내려왔다. 그리고 각 특전사부대들에서 준비된 사람들을 차출한 300명 정도는 별개로 함경남도 신포 동해안으로 마양도라는 잠수함기지에서 내려왔다." iv. TV조선 (5분 20초) 임천용 : ……그런데, 이 사람들이, 1차로, 이제는 저, 90년도, 아니죠. 이주천[* [[원광대학교]] 사학과 교수, 뉴라이트전국연합 대표] : 79년도. 임천용 : 79년도! 에, 말에! 1차, 이제, 선발대가 들어온 거예요. 장성민 : 어느 루트를 통해서 어떻게요. 임천용 : 그 사람들은 해상으로 들어왔어요. 장성민 : 에, 동해안입니까, 서해안입니까. 임천용 : 그거는 동서해안 다 들어왔어요. 장성민 : 양쪽 다. 임천용 : 그렇지요. 장성민 : 예. (6분 45초) 임천용 : ……그 다음에 제2진, 2진은 바다, 바다로 들어왔죠? 장성민 : 네. 임천용 : 2진은 언제로 들어왔는가는 광주사태를 좌우해서 들어온 거예요, 이 사람들이. 장성민 : 네. 임천용 : 그리고 3진이 들어온 게 바로 땅굴인데. ……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